결혼기념일에 초대권 받은 연극 럭키를 보고 왔어요
ㅎㅎ 간만에 남편과 대학로 데이트를 했네요^^
아빠와 딸이 하는 연극이었는데
집에 있는 딸 생각이 연극 내내 생각나더라구요
남편도 연극에서 아빠와 딸이 하는 행동이 똑같다구...^^
그러나 웃긴 코메디 안에서 가슴이 먹먹해지는 딸의 이야기
울었다 웃었다
임기정, 이아름씨 두 분이서 이끌어 가는 내내
땀범벅 열정으로 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인생의 모든 감정들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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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알폰스 무하 전시 잘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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