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보랑께! 오메광주!
2019년 7월 12일~28일 세계수영선수권 대회가 열리는 광주광역시
광주의 숨은 매력을 3가지 테마로 소개한다.
첫번째 테마 '청춘'
청춘발산마을 : 1070년대 전남방직 공장이 있던 마을. 젊은이들이 모여 저렴한 집을 찾기 위해 언덕을 올랐지만 산업구조가 바뀌며 빈집이 늘기 시작했다. 젊은 예술가들은 시간이 멈춘 발산마을 골목길에 정원을 만들고 숨을 불어 넣기 시작했다.
양림동 펭귄마을 : 무릎이 불편한 어르신이 뒤뚱뒤뚱 걷는 모습이 펭귄 같다고 하여 이름 지어진 마을.
양림동 주민 센터 뒤에 펭귄모양의 이정표를 따라 좁은 골목길을 들어가면 70, 80년대 마을이 전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다.
동명 동리단길 스템프 투어 : 동명 동리단길 스탬프투어를 모두 돌아보고,
10개의 스탬프를 받아온 분들에게는 동명동에서 사용할 수 있는 커피쿠폰이 있다.
궁동 유람 스템프 투어 : 동구 예술길 21 : 예술의 거리 입구에서 궁동유람 안내책자를 받아 안내책자에 따라 예술의 거리에 숨어있는 예술의 보물을 찾으면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스탬프투어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지급
양림동 근대예술 여행 스티커 투어 : 양림 근대예술 여행 지도 거점에 인물 캐리커쳐 스티커가 있고 10개 거점의 인물캐리커쳐 스티커 투어 완주 후 남구청 커뮤니티 게시판에 사진을 올리고 후기를 남기면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지도의 스티커는 남구청 또는 거점에서 수령)
남광주시장 (밤기차야시장) : 동구 제봉로 17번길 13-6 : 다시 활기찬 남광주시장을 만들기 위해 1960년대 남광주 역에 정차한 밤 기차의 추억을 주제로 남광주 시장에 야시장이 열리며, 주말 오후 6시~12시까지 운영한다. 시장의 테마를 살리기 위해 음식을 판매하는 이동 판매대는 기차 모양을 본떠 만들었다.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 등의 볼거리로 대인 야시장과 더불어 광주의 명물 야시장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1013 송정역 시장 : KTX 광주송정역 앞 ‘매일시장’이 새단장을 했다. 1913 년부터 광주 송정역과 함께 명맥을 같이한 송정역 매일시장은 100년 역사를 간직한 유서 깊은 전통 시장이다. ( 휴일 둘째 넷째 월요일, 영업일 11시 ~ 22시(금토일은 23시) )
광주 비어고을 : 광산구 송정로 8번길 13 : 작년에 이어 2회를 맞은 광주맥주축제 "비어고을 광주"는 지역의 청년들이 침체된 상권의 상인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이다. 술 한잔이 주는 진심, 그 진심들이 모여 만드는 축제’를 슬로건으로 과음이 아닌 건전한 음주문화 축제를 만들어간다.
두번째 테마 ‘예술’
광주 비엔날레 : 북구 비엔날레로 111 : www.gwangjubiennale.org : 2년마다 열리는 국제현대미술제’인 광주 비엔날레는 지난 1995년, 광복 50주년과 ‘미술의 해’를 기념하고 한국 미술문화를 새롭게 도약시키는 한편 광주의 문화예술 전통과 5ㆍ18광주 민중항쟁 이후 국제사회 속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광주 민주정신을 새로운 문화적 가치로 승화시키기 위하여 창설되었다. 상시 전시도 있으니 광주비엔날레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다양한 관람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 동구 문화전당로 38 : http://www.acc.go.kr/ : 연면적 16만 1237m2 : 옛 전남도청사 건물 뒤로 땅을 파서 만든 주변 풍경을 거스르지 않게 설계 되었다. 중앙광장에 해당하는 아시아문화광장에 서면 어린이문화원, 문화정보원, 민주평화교류원 등이 자연스럽게 관람객을 감싼다. 건축설계공모에 당선된 우규승 건축가의 ‘빛의 숲’ 이라는 컨셉트로 지어진 전당은 정원, 전시, 공연들이 많이 있으니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후에 관람하는것을 추천한다.
광주 폴리 : 동구 비엔날레로 111 : Folly란 “본래의 기능을 잃고 장식적 역할을 하는 건축물” 하지만 광주폴리는 공공 공간 속에서 장식적인 역할 뿐 아니라, 기능적인 역할까지 아우르며 도시재생에 기여하고 있다.
대인예술시장 : 동구 제봉로 194번길 7-1 : 08년 비엔날레에서 진행한 ‘복덕방프로젝트’를 계기로 예술가들이 작업실을 옮기며 침체된 시장에 온기가 돌기 시작, 전통시장과 예술이 만나 쇼핑과 공연, 전시를 두루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매주 토요일 대인예술시장 야시장 ‘별장’이 열리며 향후 대표적인 야시장으로 성장할 잠재력 충분해 18년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국립광주과학관 : 북구 첨단과기로 235 : 광주의 상징 ‘빛’과 ‘예술’을 주제로 13년 10월 개관. 체험형 전시가 주를 이뤄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한다. 학생부터 어른까지 관람하기에 흥미롭다.
세번째 테마 '역사'
김대중 컨벤션 센터 : 서구 상무누리로 30 : 최상급 시설의 전시, 컨벤션센터로서 03년 11월 광주전시컨벤션센터로 개관, 05년 5월 김대중 컨벤션센터로 이름을 바꾼후 9월 6일 개관.
우일선 선교사 사택 : 남구 제중로 47번길 20 : 양림산 기슭에 동향으로 세워진 2층 벽돌 건물로 광주에 현존하는 양식 주택으로는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광주광역시 기념물 제 15호로 미국인 선교사 우일선(Wilson)에 의해 1920년대에 지어졌다고 전해올 뿐 정확한 건립 연대는 알 수 없다. 매달 넷째 토요일 오후 4시에 아래 작은 골목에서는 벼룩시장이 열리고 작은 공연도 열린다. 여기서 광주를 기념할 선물을 구입해도 좋다.
광주 북동성당 : 북구 금재로 76 : 광주 최초의 성당. 이용시간은 6시 ~ 22시 휴일은 없다.
오웬기념각 : 남구 백서로 70번길 6 : 기독병원 간호전문대학 내에 있는 오웬기념각(광주 유형문화제 제26호)은 배유지 목사와 함께 전남 최초의 선교사로 들어와 광주에서 순교한 오웬선교사를 기념하기 위해 1914년 세워진 양옥건물이다.
광주 구 수피아 여학교 커티스 메모리얼 홀 : 남구 백서로 13 : 호남신학대학교와 수피아 여고, 기독병원 사이에 위치한 선교사 사택들 중에 커티스 메모리얼 홀이 있다. 등록문화제 제 159호로 회색 벽돌이 주는 차분함과 먼지 하나 앉지 않은 듯 반짝이는 호랑가시나무 잎이 어우러져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어낸다. 이 건물은 1925년 유진 벨(Eugene Bell) 목사를 추모하기 위해 세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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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오월길!
오월 인권길
횃불코스 : 항쟁의 불시가 도심으로 번져가던 길. 6.7km
희생코스 : 민주화의 염원이 숭고한 희생정신과 만나는 길. 21.5km
광장코스 : 민주인권을 외친 열사의 혼을 광장에서 만나는 길. 11.1km
열정코스 : 민주화를 위해 열정 바친 오월투사들을 만나는 길. 5.9km
영혼코스 : 오월 영혼이 잠들어 있는 5.18묘역 가는 길. 12.5km
오월 민중길
시민군 코스 : 시민들이 써내려간 5.18민주화운동의 기록
들불코스 : 오월항쟁 당시 들불열사들이 자취를 따라 걷는 길. 26.7km
윤상원 코스 : 오월을 위해 태어난 윤상원열사의 정신을 더듬어 가는 길 21.2km
오월여성 코스 : 오월여성들의 저항의 몸짓과 공동체 정신을 발견하는 길. 18km
민주기사 코스 : 민주주의를 향한 차량 행진을 따라 걷는 길. 3.7km
주먹밥 코스 : 주먹밥을 통해 나눈 따뜻한 마음을 따라 걷는 길.
오월의향길
의병항쟁코스 포충사 : 5.18민주화운동의 뿌리를 따라 가는 길. 25.5km
의병항쟁코스 어등산 : 5.18민주화운동의 뿌리를 따라 가는 길. 12.7km
학생독립운동코스 ; 자주성을 되찾으려 했던 피끓는 학생들을 만나는 길. 10.6km
4.19혁명코스 : 광주 4.19혁명 주역들의 발자국과 함성, 혁명의 숨결을 따라 걷는 길. 2.3km
오월예술길
비엔날레 코스 : 광주의 현대,공공미술을 따라 걷는 길. 7.7km
무등풍경 코스 : 무등산 자락을 따라 발달한 광주의 전통미술을 만날 수 있는 길. 6.4km
오월남도길
서부(목포) 코스 : 고립되었던 광주의 참상을 전하러 갔던 발자취를 따라
남부(해남) 코스 : 전남도민의 연대와 지원이 도내 전역으로 확산되는 길.
아따! 시방! 뭐더요! 얼른 가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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