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고'라는 명칭을 보고는
어릴적 찐득찐득한 '고약'이 떠올라서
아무리 순수 흑도라지를 발효시켜 건강하게
만들어진거라 해도 너무 써서 먹기 힘들지
않을까 고민하기도 했는데요
스푼도 함께 들어있고
시큼한 첫맛에 쌉쌀한 고소함이 남는 뒷맛이
물에 타지 않고 마셔봤는데도 먹을만 했어요
자꾸만 손이 가 계속 스푼으로 떠먹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기도 >_<
따뜻한 물을 부으니 사르륵 녹으면서
스푼으로 한두번 저으니 다 녹았는데
날도 덥고 좋은 성분 고스란히 마실수 있지
않을까해서 찬물에도 섞어봤어요
한스푼 찬물에 휘휘 저었더니
찬물에도 사르륵 잘 녹아드네요
여름철 시원하게 마시기에도 딱 좋으니
일년내내 언제든지 마시기 좋은
건강차로 가까이 둬야겠어요
뜨거운 물에 흑도라지고를 2스푼 타니
시큼 쌉쌀한 맛이 왠지 언젠가
마셔봄직한 어떤 원두커피와도 닮았어요
매일 커피를 물처럼 마시는 저와같은 사람에게
건강차를 추천해줄때 허브앤씨드 슈퍼푸드 매장의
발효 흑도라지고 강추합니다
더 자세한 후기는 베비별's 블로그에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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