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만 독자의 베스트셀러 작가 남인숙이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보내는 100퍼센트 공감과 응원의 책이예요.
제목이 와 닿네요.
스스로 내성적인 성격이라는 생각에 더 읽어보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작가는 이 책에서 그동안 강한 메시지 뒤에 숨겨놓았던 내성적인 자아를 솔직하게 고백해요.
속 깊은 큰언니의 마음으로 다양한 관계 속에서 지독한 내향인으로 겪은 경험과 심리를 털어 놓으면서, 내성적인 사람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와 인정을 바탕으로 자기 삶의 패턴을 주도적으로 디자인할 수 있도록 중요한 실마리를 던져주네요.
조용한 성격인 내성적인 걸까? 하고 생각했는데 내성적인 사람은 물리적, 감정적으로 예민한 사람이라네요.
사소한 변수조차 자극이 되면서 예민했는데 내성적인 성향이네요.
내향인일까? 외향인일까?
내향인과 외향인은 도파민 수용체에 차이가 있다고 해요.
외향인은 자극 없이 지루한 환경을 고통스러워하고, 내향인은 새로운 자극, 경험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더 좋다고 해요.
말을 아끼는 편이다 보니 주위에서는 과묵하다고 해요.
작가는 내성적인 사람은 선택적인 수다쟁이라고 했는데, 딱 맞는 이야기네요.
할 말만 하는 스타일이랍니다.
바깥세상에서 능숙한 사회인으로 살아남기 위해 내성적인 사람들은 사회성 버튼을 누른 채 내향적 본성을 감추고 외향인인 척 생활해요.
외향성은 적극성·주도성·사회성·자신감 등 긍정적 성격으로, 내향성은 소극성(적극적이지 못함)·소심함(주도적이지 못함)·비사회성(사회적이지 못함)·열등감(자신 없음) 등 그와 반대되는 부정적 성격으로 인식되기 때문이예요.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고민했던 부분이 해결되는 느낌이 들고, 제 이야기를 하는것 같아 공감이 많이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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