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오후 여유롭고 느긋하게 갔는데..
거의 한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말과
대기등록하라는 말에 짜증부터 치밀었습니다..
기다리라는 말이 황당하기도 하고.. 얼마나 기다려야할지..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가기도 뭐하고 해서
기다렸다가 들어가게 되서 많은 그림들을 보고 느끼고 했습니다..
토욜이라서 였는지 사람이 너무 많아 한 곳을 오래 머물수 없고..
뭐가 빠진듯해서 다시 돌아가려니 역관람순은 안된다고 해서 좀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고..
기발하고 멋진 여러가지 작품들.. 낙서 같은 그림이 이렇게 멋지게 전시되니
뭔가 새로운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일상이면서도 일상이 아닌.. 평범한 것 같으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기발함들이 보였습니다..
인상 깊었던 것을 몇점 올려 봅니다.. 이런 기회를 갖게 해주신 미즈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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