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역 CGV에 몇번을 오르락 내리락 했는지..ㅎㅎㅎ
8시 영화라고 맞춰서 갔더니만 8시 20분이라네요.. 한참을 기다리다
아래층 이마트에서 음료와 먹을 것을 한보따리 싸들고.. 시청을 했지요..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나오긴 했어도..
기적과 행운이 있어도 성실과 믿음이 없으면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겠지요..
어울릴수 없는 사람들이 어울려서 이 사회는 함께 더불어야 살수 있다는 것을 실감나게 해주는 영화네요..
마지막 부분에 가서 하늘을 나는 페러그라이딩을 타는 모습은
정말 멋진 풍경이었습니다..
"나도 날고 싶다.." 그 푸르른 창공을 ...
그들은 아직까지도 좋은 친구사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영화를 보게 해주신 미즈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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