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함께 대학로를 정말 오랜만에 찾게 되었네요..
10년 전과는 너무 달라진 모습들..
혜화역 2번출구 엘리베이터 앞에 있는 신문읽는 조각품들..
너무 오랜만에 봅니다..
시간이 다되어 올레홀로 찾아갔더니..
아직 15분 전이라고 출입문이 막혀있더이다..
연극이 시작하고 역쉬 기대에 어긋나지 않더군요..
시작부터 흥미진진.. 무속인의 의상이 너무 화려하고 무속인 역할을 하신 배우가 너무 예뻐서 예뻐서 감탄했습니다..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게 대사가 속사포로 나가는데.. 좀 정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반복되는 대사..
우연이 여러번 겹치다보면,, 그것을 사실로 받아 들일수 밖에 없다는...
극이 끝날때까지.. 긴장과 재미와 폭소로..
오랜만에 늦은 시간이라도 지인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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