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람들 사이에서 수제 맥주의 인기가 뜨겁습니다. 풍부하고 감칠맛 넘치는 맛이 사람들의 마음을 홀리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맛있는 수제 맥주를 만들려면 ‘브루마스터’라는 양조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맥주의 제조와 생산, 품질 관리까지 전 공정을 관리하는 브루마스터! 지금부터 원재료를 배합해 수천 가지의 맛을 만들어내는 ’맥주의 마법사’ 브루마스터를 소개하겠습니다.
<브루 마스터란>
맥주의 제조와 생산, 품질 관리까지 전 공정을 관리하는 양조 기술자(=맥주 마이스터) 수제맥주는 원재료를 어떻게 배합하고 발효하는 지에 따라 수 천 가지의 맛을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린 이 노하우를 가진 사람들을 ‘브루 마스터’라 부릅니다.
<브루 마스터가 하는 일>
정확히 무슨 일을 하는 걸까요? 브루 마스터는 맥주 재조의 전 과정을 담당해 국내에는 약 60곳의 브루어리(=양조장)가 있는데 각 브루어리마다 담당 브루 마스터를 두고 맥주를 만듭니다.
1. 원료 구매 2. 레시피 연구 3. 배합, 숙성발효 4. 생산 및 품질관리
<브루 마스터가 되려면>
아직까지 국내에는 전문 자격증이나 교육과정은 없습니다. 하지만 숙련된 기술이 필요한 직업인 만큼 이런 경우 일반적으로 ‘브루 마스터’칭호를 붙인다고 합니다.
1.브루 마스터 밑에서 맥주 제조방법을 익힌 자(도제식 교육)
2. 독일 체코 등 양조기술이 발달한 나라에서 학위를 딴 자
3. 브루어리에서 15년 이상 양조 경력이 있는 자
<브루 마스터가 갖춰야 할 능력>
그 밖에도 양조학, 생물학, 미생물학, 식품공학, 화학, 기계공학 등이 도움이 됩니다.
1.체력 : 뛰어난 미각과 후각, 원재료 운반을 위한 체력
2. 마인드:술에 대한 관심, 복잡한 공정 과정의 성실함, 오랜 제조 과정의 인내심
3. 전기와 기계에 대한 이해력, 발효와 숙성에 대한 기본 지식
<브루 마스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곳>
주로 맥주 동호회 또는 각 브루어리에서 수제 맥주 체험을 진행합니다. 홍천 관광두레인 마리소리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수제 맥주를 만들어 볼 수 있다고 하니 브루 마스터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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