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논에서 펄쩍펄쩍 뛰는 메뚜기를 보기도 하고 고추잠자리를 잡던 기억이 있나요? 우리에겐 어쩌면 당연한 과거의 모습이 지금의 아이들에겐 낯설고 생소한 활동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식물보다 스마트폰이 더 친근하고 익숙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환경이 몇 년이고 지속된다면 어쩌면 환경이 무엇인지 제대로 모르고 자라날 수 있다는 점! 아이들이 보다 식물, 곤충, 나무 등에 관심을 많이 가지도록 부모님의 지도가 무엇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특히 숲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면 더욱 좋겠죠?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유아 숲 체험장’입니다. 선생님들 지도하에 숲으로 들어가 곳곳에 숨어있는 곤충들 나무 그리고 나뭇잎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자연스러운 교육을 지양하는 곳입니다. 1950년대 덴마크에서 처음 시작한 숲 유치원 형태의 체험활동은 아이들의 동기부여, 인내력, 집중력, 사회성, 수업 참여도를 증가시켜준다고 나타났다고 하네요.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을 위해서 유아 숲 체험장을 가보는게 어떨까요?
출처: 내 손안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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