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활기차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리라' 글에 대한 답변글입니다.
난, 님과 반대의 경우예요, 시댁에 가면 늘 뜨신밥 해놓고 기다리시고, 친정가면 나올때까지 기다려서 네가 쌀씻어 밥좀 해서 나에게 받쳐라는 식으로 하는 친정엄마... 참~화납니다.남편 볼 면목도 없고ㅜ.ㅠ
그렇게 대접하면서 늘 전화해서 왜 안오냐는 시비를 걸으시니 답이 안나옵니다. 요즘은 좀 멀리떨어져 살게되서 자주 갈 수 없게 되었지만, 난 그래서인지 친정가는것이 그리 즐겁지만은 않습니다.
친정엄마가 외로워서 그러는거 이해는 하지만, 자식에게 대접해 주는것이 어떤건지 모르는 분에게 서운한거 얘기하면 싸우려드니까 난, 걍 맘으로 삭히거나 참읍니다. 늙어 가는 양반들이 고치기를 바라면 내가 같이 늙거나, 화만 쌓이니까 내방식대로 해소할 길을 찾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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