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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 아침부터 시작해보세요!

2주차 | ^^

글쓴이 열심 공주

등록일 2010-04-21 18:16

조회수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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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통 배를 가르다' 글에 대한 답변글입니다.


저희는 돼지 저금통 배를 갈라서(? ㅋㅋ- 아니 열어서 ㅎㅎ)


주기적으로 아이 이름으로 된 통장에 저금을 해주고 있어요~


그런 식으로 모은 통장에 벌써 50만원 가량 들어있답니다.


비록 재벌집 자식들처럼 몇 억씩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이름으로 몇십만원이 들어있는 통장을 물려줄 수 있어서...^^


얼마나 뿌듯한지 몰라요~^^;(앞으로 더 많이 모아서 더 많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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