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운영자S]실물이 훨 멋있습니다. 인정!

글쓴이 운영자S

등록일 2004-08-05 10:24

조회수 2,01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누봉이님~오랜만이에요...^^(친한 척)
언제나 올리시나... 하고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는데...

드뎌!!! 올리셨네요.
사진으로 모습을 뵈니, 더 새록새록 합니다.
누봉이님을 뵌 날도 참 더웠는데...
서울은 그 때를 기점으로 해서 계속 더워지기 시작하여... 그나마 오늘은 조금 숨을 쉴만한 날씨라는 황당한 생각마저 듭니다. ^^;;;


어제는 비가 한바탕 내리고....
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아침에 조금 시간이 여유로워 지셨겠네요.
지난 번 뵈었을 때, 아이들 등교 때문에 밤늦게 버스로 내려가신다는 말씀을 듣고... 사실 마음이 찡~ 했거든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78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운영자S] 감동적으로 보셨다니, 감사합니다.^^ 운영자S2004-08-141872
13560   병아리 ycdong2004-08-132044
    병아리 치자2004-08-132307
    [운영자S]애완동물.... 운영자S2004-08-132160
13559   몸속탐험전 민경진2004-08-122922
    아이 성교육 해결했습니다^^ 부산아줌..2004-08-132118
13558   갑자기 생각난 나무그림님께... 천선아2004-08-122280
13557   치자님께... 천선아2004-08-121943
13556   오늘밤, 하늘에서 쏟아지는 별들을 구경하세요. 천선아2004-08-122066
13555   길 | 김기림 juvic2004-08-121986
13554   강바람 석혜원2004-08-112142
    [운영자S]강바람의 두 가지 모습 운영자S2004-08-121944
13553   선아님 2 치자2004-08-112122
    [운영자S]자고 일어나 복희 엉덩이 보기 운영자S2004-08-122050
13552   불볕 더위 ..그리고 지난 시간들... 천선아2004-08-111991
    선아님 치자2004-08-111925
13551   강물 | 천상병 juvic2004-08-102225
13550   말복과 풍경 하나... 삐질삐질..2004-08-102073
    [운영자S]항상 딜레마에 빠집니다. 운영자S2004-08-112154
13549   가요 한 곡과 작은 수다 juvic2004-08-092156
    [운영자S] 맞장구.... 운영자S2004-08-112023
13548   [한말씀] 소중한 만남을 들어오시는 미즈님들께... 운영자S2004-08-092183
13547   사는 법 / 홍관희 juvic2004-08-082280
    [운영자S] 추억이 아름다울 수 있는 이유.... 운영자S2004-08-091964
13546   시와 클래식 한 곡. juvic2004-08-072215
13545   평범한 이야기. juvic2004-08-062359
    [운영자S]저는 형수님/제수씨~^^;;; 운영자S2004-08-071939
    호칭이라~ 삐질삐질..2004-08-061954
    [운영자S]마음에 닿는 이야기.... 운영자S2004-08-062009
13544   석혜원님캉 누뻥이 캉.. 누뻥이2004-08-042341
    [운영자S]실물이 훨 멋있습니다. 인정! 운영자S2004-08-052011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