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요즘..패러디가 정말 끈내주죠?

글쓴이 또~ㅁ

등록일 2004-03-18 20:19

조회수 2,19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개나리..라고 하길래..그 개나린줄 모르고...개+나리..이런거 생각하다가..한참 지나서야..이해하고 킬킬 웃었다는... ^^;;

광화문 문화행사..라이브하시는 거 보셨나요?
전 서울에 안 살고 부산에도 안 살아..우리 동네는 그야말로 해지면 적~~~막...이라...인터넷으로 봅니다.

오늘은 노래모임 '아줌마'라는 모임이 나와서 끈내주는 노래를 불렀다네요. 전 끝에 조금 봤는데..너무 노래 잘하네요.

라이브로 보실 분 제가 가르쳐 드릴게요. 보세요.

"홈페이지 오른쪽 라이브 ON을 누르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78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3469   축하드려요 주은진2004-04-102709
13468   축하드립니다. 유리☆2004-04-102439
13467   미즈 오픈 축하드립니다. 이현규2004-04-092359
13466   추카~추카~!!!!!!!!!!!!!!!!!!!!!!!!!! 또~ㅁ2004-04-092328
13465   축하드립니다 누봉이2004-04-092564
13464   축하드립니다 나무그림..2004-04-092499
    나무그림님께, 감사드려요. 천선아2004-04-102276
13463   미즈! 오픈했습니다. 천선아2004-04-092244
13462   아듀~ 사이버주부대학 천선아2004-04-092461
13461   엄마의 계산법! 자유원2004-04-062511
    감동~ 제비꽃2004-04-092343
    감동~ 감동2004-04-062206
13460   엄마, 수영 언제또해?? silvery2004-04-042403
    엄마, 수영 언제또해?? 제비꽃2004-04-092243
13459   목욕탕에서 들풀2004-04-022333
    엄마와의 대결 누봉이2004-04-032416
13458   비가오십니다.. silvery2004-04-022301
13457   그 아버지에 그딸... schartz2004-04-012388
13456   아버지와 나 누봉이2004-03-312318
13455   봄 비 오는 소리? 천선아2004-03-302236
    반가운 아이디...^^* 천선아2004-03-302054
    봄 비 오는 소리? 헤스티아..2004-03-302144
13454   아! 무지하게 잘살고 있는 자유원입니다. 자유원2004-03-272311
    아! 무지하게 잘살고 있는 자유원입니다. 치자2004-03-282111
13453   나른한 오후, 앉아서 해보세요...시간 엄청 잘갑니다. 천선아2004-03-232346
    덕분에...(나도 냉무) 누뽕이2004-03-232178
    살아계셨군요.(냉무) 누룽지2004-03-232215
    아아아~~~~ 공마담2004-03-232151
13452   더먹 & 똠 winely2004-03-192302
    청바지의 어여쁜 아점마 누뻥이2004-03-202272
13451   운영자 님 보시어요 winely2004-03-19211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