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할아부지...^^

글쓴이 천선아

등록일 2003-03-26 09:30

조회수 2,51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푸흐...

뜬금없이..항상 노인이라구..하시니...
잘 계시죠.
그런데 ...저한테 보여주고 싶으신 그림이 안떠서..
제가 벌거벗은 임금님도 아닌데..기냥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이젠 포항에 갈일이 없어서 어쩌죠. ^^

그뒤에...한번 더 인사도 드리고 싶고 그랬는데..
사무실일이 너무 바빠서...도통 시간을 못 냈습니다.
그래도 인연이 있으면...또 그리고 인터넷이 있으니...
자주 뵐 수 있을거구요.

바다내음보다..난초향이 더 깊습니다. ^^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78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화려한 봄날에 치자2003-03-282406
13145   내 사는 이야기 5 독종2003-03-283062
13144   궁금... 장미고2003-03-272687
    모임터에 있어요. 치자2003-03-272473
13143   처음 들리네요. 한미소2003-03-272698
    잘오셨어요. 치자2003-03-272434
13142   내 사는 이야기 4 독종2003-03-272545
    내 사는 이야기 4 치자2003-03-272441
13141   아..어디가 길인가 땡이2003-03-262546
    아..어디가 길인가 gilbut41..2003-04-142475
    아..어디가 길인가 치자2003-03-262370
13140   언니의 소개...좋은곳이네요 심이2003-03-262462
    잘 오셨어요 치자2003-03-262359
13139   졸지에 부자되다.... 천선아2003-03-262829
    졸지에 부자되다.... 치자2003-03-262450
13138   내 사는 이야기 3 독종2003-03-262958
    독종님... 천선아2003-03-262634
13137   공부가 새삼 즐겁습니다. 작은신부..2003-03-252665
    작은신부님께.. 무늬2003-03-262640
13136   시원한 바닷바람을 쏘이면서 답답함을 해소.. 김노인2003-03-252620
    안녕하세요. 할아부지...^^ 천선아2003-03-262515
13135   내 사는 이야기 2 독종2003-03-252548
13134   이라크에 대항 50문 50답 퍼온 이2003-03-242797
13133   내 봄날... 비꽃2003-03-242515
    내 봄날... 봄비2003-03-252437
    내 봄날... 수정2003-03-242293
13132   아침에... 날씨가 조금흐려요 무지개2003-03-242316
13131   내 사는 이야기 독종2003-03-242541
13130   [와글와글e카페] 부시 노벨상 후보 오르다 (펌) 안개2003-03-222494
    도마에 올라간 부시 은애2003-03-222539
      혹~ 마리☆2009-08-202499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