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날씨가 멋집니다.

글쓴이 주리니

등록일 2003-03-19 20:16

조회수 2,50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꽃나무보단 사시사철 푸른 나무를 좋아하는 편인데...
우연찮게 얼마전 꽃나무를 선물로 받았어요.
근데 문젠 집에 볕이 잘 들지 않기도 하지만 어케 키우는질 몰라
잎이 시들시들 말라간답니다.
꽃이 있어 집안이 환해지는 듯 해서 기분 좋은 것도 정말 잠시였어요.
카네이션은 그럭저럭 잘 버티는데 씨네나리아는 아녀요.
식물을 잘 키우시는 분이 아닌가 싶은데 조언 좀 주셔요.
맘이 아파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78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도마에 올라간 부시 은애2003-03-222539
      혹~ 마리☆2009-08-202499
13129   울집 옆지기는 장성과 씨름합니다. 김양희2003-03-212402
    울집 옆지기는 장성과 씨름합니다. 김현영2003-03-242281
    울집 옆지기는 장성과 씨름합니다. 치자2003-03-212474
13128   오래묵은 친구 사랑과 ..2003-03-212669
    오래묵은 친구 치자2003-03-212356
13127   세월이 가면.. 똠..2003-03-212630
    세월이 가면.. 치자2003-03-212369
13126   부부의 인연 사랑과희..2003-03-202461
    부부의 인연 치자2003-03-202251
    부부의 인연 은애2003-03-202420
13125   날씨가 멋집니다. 무지개2003-03-192498
    날씨가 멋집니다. 민2003-03-192342
    날씨가 멋집니다. 무지개2003-03-192504
    날씨가 멋집니다. 주리니2003-03-192507
13124   저..주부가 되었습니다. 땡이2003-03-172639
    준비 글쎄요2003-03-202357
    저..주부가 되었습니다. 주리니2003-03-192244
    저..주부가 되었습니다. 치자2003-03-182238
13123   봄비에 나무들이 물이 올라요. 무지개2003-03-172584
    봄비에 나무들이 물이 올라요. 치자2003-03-182405
13122   봄 여행1탄 샤샤샥2003-03-172624
    봄 여행1탄 치자2003-03-182344
13121   우리집 나뭇꾼.... 김양희2003-03-162563
    우리집 나뭇꾼.... 치자2003-03-162263
13120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김양희2003-03-162336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치자2003-03-162343
13119   호호호님 치자님 두아들맘..2003-03-152873
13118   늦둥이맘 두아들맘..2003-03-142623
    든든하시겠어요. 호호호2003-03-152340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