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야화의 일기(2)...그리고 "쫑" 해야것당게라우.

글쓴이 치자

등록일 2002-08-17 09:47

조회수 3,03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드뎌 성공하셨구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 했던가요?
까짓 열무 이파리좀 없으면 어때요
맛있으면 되지 ^^*

암튼 끝까지 도전 하는 야화님의 그 정신을 높이 삽니다요ㅎㅎㅎ
그 정신을 살려서 살림일기를 계속 쓰는 것이 어떠할지??????
나이 40 에 이렇게 신혼일기 같은 재미있는 일기를 쓸수 있다니 대단해군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78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장거리님! 체리2002-08-183265
12887   천선아님께 누봉이2002-08-173084
    누벙이님께... 은애2002-08-183125
    누벙이님께... 천선아2002-08-173175
12886   야화의 일기(2)...그리고 "쫑" 해야것당게라우. 야화2002-08-163219
    아따 가시네 우세하고 있구마이 야생화2002-08-192911
    야화의 일기(2)...그리고 "쫑" 해야것당게라우. 천선아2002-08-173046
    야화의 일기(2)...그리고 "쫑" 해야것당게라우. 치자2002-08-173035
    야화는 짱 얼음2002-08-162884
    야화의 일기(2)...그리고 "쫑" 해야것당게라우. 플라워2002-08-163163
    으메....나의 국어실력 테스트를??? 야화2002-08-162978
    기냥 계속 써주시믄 안되겄어요? 범경화2002-08-163062
12885   흐르는강물되어 비우리2002-08-153048
    흐르는강물되어 야화2002-08-163058
12884   신문이요! 신문 왔슴돠!! 마타하리..2002-08-153471
12883   어쩜좋아요2 진아2002-08-153035
12882   어쩜 좋아요 진아2002-08-152979
    어쩜 좋아요 치자2002-08-153019
12881   야화의 일기... 야화2002-08-143232
    야화의 일기... 혁이엄마..2002-08-153208
    푸하하하~~~!!!! 치자2002-08-152951
    야화의 일기... 플라워2002-08-153214
12880   저두 너무 힘들어요... 사과나무..2002-08-143318
    저두 너무 힘들어요... 치자2002-08-152963
12879   호텔왕 힐튼이 말하는 성공의 10계명 아침2002-08-143287
12878   관련 게시판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안경숙2002-08-123434
12877   밉다 미워.... 누벙이2002-08-123466
    방이나 하나 만드시지요...^^ 천선아2002-08-132799
    에궁 깜짝이야 치자2002-08-122879
12876   울 엄마 닮은 딸.... 아로미2002-08-123163
    울 엄마 닮은 딸.... 치자2002-08-123155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