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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다시 보내드렸어요 *^^*

글쓴이 은반디

등록일 2002-07-05 16:01

조회수 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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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화님 안녕하세요.

제가 아까 통화드렸지요.
전화 드렸던 것처럼 상품을 오늘 보내드렸어요.

날씨는 안 좋지만
상품이 잘 도착되어 행복지수가 쑥 올라가는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은반디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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