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양당골님...

글쓴이 옹달샘

등록일 2002-02-25 09:00

조회수 4,63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그렇지요?

갈수록 광고의 방법이 나날이 다양해져 가는 것 같네요.

그럼.. 양당골님은 이걸 다운 받아서 보셨단 말씀이십니까?

하하...

주말엔 뭐하셨나요?

저는 밀린 잠 자느라 허리까정 아프구만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5,78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406   약밥 봄비2002-02-275442
    Re: 봄비님 김숙현2002-02-284500
    Re: 봄비님 치자2002-02-274550
12405   힘내라고 해주신 모든님들께..^^* 은비2002-02-274764
    은비님 나무그림..2002-02-275597
12404   초보엄마되기~ 최수연2002-02-264961
    Re: 진통에 너무 겁먹지 마세욤..^^* 은비2002-02-274513
    Re: 아무 걱정 하지 마세요 치자2002-02-263960
12403   정말 장한 "과자"입니다!!(천사모에서 펌) 은비2002-02-264707
12402   사랑하는 나의 세딸들에게.. 은비2002-02-264649
    Re: 사랑하는 나의 세딸들에게.. 치자2002-02-264425
    Re: 은비님!! rosario2002-02-264255
    Re: 은비야... 세실2002-02-264280
    Re: 은비 님께... 천선아2002-02-264560
    Re: 사랑하는 나의 세딸들에게.. 옹달샘2002-02-264228
12401   미국 토크쇼 진행자에게....퍼왔으여~~ 말되네....2002-02-254948
12400   안녕하세요? 이순현2002-02-254817
    Re: 안녕하세요? 치자2002-02-254708
12399   봄기운 팡팡2002-02-254775
    Re: 치자님.. 옹달샘2002-02-264663
    Re: 게시판 지기님 치자2002-02-254697
    Re: 봄기운 옹달샘2002-02-254162
12398   새봄의 시작과 함께. 햇살2002-02-244987
    Re: 새봄의 시작과 함께. 옹달샘2002-02-254792
12397   봄날 저만치 왔네요. 석혜원2002-02-245050
    Re: 봄날 저만치 왔네요. 옹달샘2002-02-254323
12396   혹시.... 사랑2002-02-244603
    Re: 혹시.... 옹달샘2002-02-254566
12395   그리운 날 김숙현2002-02-244703
    Re: 그리운 날 옹달샘2002-02-254484
12394   사랑하는 친구 경진이. 나비야 서청2002-02-244753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포미비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