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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Re: 차 향이 그윽하여.......

글쓴이 너털웃음

등록일 2001-10-12 14:35

조회수 5,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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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내 찾아 걷다가 이곳 까지
왔네요
가을 정취에 취해있는 선아님도 보고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치자성님은 지금은 우선하여 총을 물고
향기방 식구들을 다스리고 있답니다
어제는 갑자기 불심 검문까정해서
모두들 바짝 긴장하고 있지요 ㅎㅎㅎ
너무도 편안한 공간을 마련해 주어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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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2130   시사랑의 밤에 초대하는 글을 올렸습니다 소엽2001-10-216475
12129   보고드립니다. ㅠㅠ 만석2001-10-206539
    Re: 힘내세요 라일락2001-10-226451
    Re: 힘내세요 윤진2001-10-206539
    Re:동덕여대는 인재 한 명을 놓친 겁니다.! 김향숙2001-10-206394
12128   어떻게 할까요 김영란2001-10-196926
    Re:저도 작년 9월까지는 컴맹에 가까웠죠.. 게시판지..2001-10-196871
12127   어떻게 해야죠? yun4212001-10-186680
    Re: 어떻게 해야죠? 김경미2001-10-235906
    Re: 어떻게 해야죠? 은방울꽃..2001-10-186618
12126   이 가을이 가기전에~~ 치자2001-10-187051
    Re: 금불초님....... 너털웃음..2001-10-216069
    Re: 동갑네~~ 치자2001-10-186357
    Re: 이 가을이 가기전에~~ 금불초2001-10-186573
12125   게시판지기님. 진작에... 晩石2001-10-177090
    Re: 만석 언니... 치자님은 다정도 하셔라. 晩石2001-10-185690
    Re: 만석 언니... 치자2001-10-176272
12124   만석님.. 오늘 아침 뉴스에 수능이.. 게시판지..2001-10-166384
    Re: 만석님.. 오늘 아침 뉴스에 수능이.. 고마우셔라. 晩石2001-10-166356
12123   ywca에서 베비시터 쓰(?)셨던분.& 목초액이나 유황사용하셨던분... 초롱꽁주..2001-10-156367
12122   에구~~ 기운업져요 짱이맘2001-10-156274
    Re: 옆에 살면 뜨거운 국이라도~` 치자2001-10-156272
12121   만석 김군자님~~~~~! 게시판지..2001-10-156176
    Re: 만석 김군자님~~~~~! 晩石2001-10-156666
12120   게시판지기 님. 晩石2001-10-146316
    Re: 제가 또 실수한 모양이야요...^^; 천선아2001-10-145523
    Re: 대신, 사이트지기입니다. 나 만석입니다요. 晩石2001-10-145842
    Re: 대신, 사이트지기입니다. 천선아2001-10-145593
12119   전쟁 반대. 연대의 틀거리 나두야~2001-10-146848
12118   이사온 상계동에 아는 사람이 없어요. 딸기2001-10-145910
    Re: 잘 오셨어요. 치자2001-10-14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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