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멀리서 온 님에게

글쓴이 희망

등록일 2001-08-18 17:12

조회수 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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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사를 드려야 될 것 같아서...
이국땅도 정들면 고향이라는 친구가 있는 반면에 여전히 이방인일 수 밖에 없다는 아웃사이더의 비애를 토로하는 사람도 있더이다.
님은 있는 곳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생활하시는 멋진 분이셨음 합니다.
...탯줄을 묻은 고국을 잊을리 없겠지만 애증의 나라인 고국 늘 가슴에 새겨 두시구요.
님의 걸음 자주 할 수 있기를 멀리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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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예의, 서로간의 약속 아닐까요 불루마운..2001-08-227458
    Re: 예의가 뭔지도... 치자2001-08-227599
    Re: 부지런하시군요^^ 깡수기2001-08-226988
11968   저도 님 들에게 기억되고픈 녀자가 되고파유... 미즈2001-08-217668
    미즈란 이름은 지가 쓰고 있는데요? 미즈2001-08-237661
    미즈...미즈...미즈님... 희망2001-08-227727
    Re: 기억하겠슴 ~^*^... 치자2001-08-217158
11967   오늘 입금 했어여~~~ 라일락2001-08-217847
    Re: 오늘 입금 했어여~~~ 행사담당..2001-08-226908
11966   치자꽃 형님~~~ 세실2001-08-217714
    Re: 세실님...~ 천선아2001-08-228076
    Re: 세실님~~~ 치자2001-08-216898
11965   만남의 날 행사에 많이들 참석하시나요? 김성연2001-08-218159
11964   누가 좀 말려줘요!~~ 짱이맘2001-08-218695
    아들이래도 좋다.변기통에서만 자지 말아다오. 이수지2001-09-069196
    Re: 즐거운 비명 아닐까용 짱이맘2001-08-228121
    Re: 하하하.. 짱이맘2001-08-228069
    Re: 즐거운 비명 아닐까용 불루마운..2001-08-218305
    Re: 하하하.. 깡수기2001-08-218152
11963   문은형님께 쓴 편지 있네. 후라이팬..2001-08-219091
    알겠나이다. 꾸우뻑~~ 향정2001-08-218063
    Re: 기다릴지어다~~~~^*^. 치자2001-08-218126
11962   신입생 인사드립니다 ...... 임성남2001-08-208288
    Re: 어서오세요...... 임성남2001-08-217653
    Re: 어서오세요...... 치자2001-08-207860
11961   만나서 방가워요^^ 푸푸2001-08-208499
    Re: 만나서 방가워요^^ 치자2001-08-208433
    바쁜 와중에서도 희망2001-08-208130
11960   촉촉한 아침 불루마운..2001-08-208330
    Re: 블루마운틴님.. 깡수기2001-08-207721
11959   친구해요!! 짱이맘2001-08-208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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