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앞에 쌓여 있는 많은 것, 그 결과물은 어찌하든 내가 선택한 것이다.
죽을 힘을 다해 해 내던지, 아니면 포기하던 지..
어떤 것이든 인생 고비마다 마디마다의 선택인 것이니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최선의 선택을 하고 최선의 노력을 할 뿐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내가 지금 선택한 일이 ...
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일인 지, 아무리 고민해봐도
지금 잘 모르겠다.
마음 속에서 드끓는 생각은 딱 여기까지.
가지 않은 길은 언제나 후회로 남는 것이고 일단 해보자라고 생각한다.
마음이 따르지 않는 일은 버린다.
하고 싶지 않지만 필요한 일이라면 좀 더 노력한다.
욕심, 나만을 위한 욕심이라면 버린다.
일단 버려야 내가 진 짐들이 조금은 가벼워지지 않겠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전에
짐부터 벗어 따져볼 일이다. 이 일이 나에게 꼭 필요한 일인지....
그저 허황된 욕심 때문은 아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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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허황된 욕심을 부리지 않고 사는거
그게 행복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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