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 시댁 식구들의 급방문~

글쓴이 화니맘

등록일 2010-08-14 22:37

조회수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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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시간까지..

오랜만에 만난 언니네가족이랑 동생네가족이랑..실컷 수다떨고..했더니,,좀 피곤해서리.

눈 좀 부치려고 하는데..

갑자기..전화벨이 울리길래 받아보니..시누다..

지금 집으로 가고 있는중이라고..

어제..손님을 맞아서..기본 청소는 되어 있어서

다행이긴 했지만..급방문이라..서둘러 대충정리하고 ...

에고,,더운데..땀 좀 흘렸다..

평소에 보면 착하고 좋은 시누이인데..이럴때보면 영락없는 시누다..ㅋㅋ~

급하게..다과 마련해서..시댁식구들이랑...어머님 칠순문제로 이런저런 의논을 한 후~

아들들이 정신없이 설치니..저녁은 안 먹고 그냥 집에가서 드신 단다..

속으로 얼마나 고맙던지..ㅋㅋ~

밥이야하면 되지만 밑반찬이 없었던지라..시어머니, 시숙, 시매시..저녁찬거리는 뭘로 준비할까??

머리속이 온통 복잡했으니 말이다.

시댁 식구들이 돌아간 후~


아들들이랑 동네 한 바퀴 돌고, 집에와서..된장찌개 데워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나니

주말은 또 이렇게 깊어가고 있다.

낼은 남편 용품모임에서..늦은 여름피서를 계획해 두웠단다.

아침 6시30분까지..가야된다고 하니..얼른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마지막 피서,,즐건 시간 보내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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