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 눅눅한 날씨

글쓴이 미니

등록일 2010-08-14 22:31

조회수 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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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눅눅한 날씨다.

안개가 끼여서 집 안도 눅눅해서 보일러 돌리고 싶은데,

가족들이 너무 더워할 것 같아서 참고 있다.

나는 참고 있을 수 있는데, 가족들은 아마도 못 참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일도 비소식이 있는데, 에고.. 걱정이다.

시아버님 생신으로 놀러간다는데, 비오는 날이라서 놀기도 그럴 것 같고,

집이 아니라 산장 비스무리한 곳이라서 비오는 날 움직인다는 것이 사실 많이 힘들다.

내일 잘 보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에휴~

모르겠다. 형님네가 알아서 하시겠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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