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눅눅한 날씨다.
안개가 끼여서 집 안도 눅눅해서 보일러 돌리고 싶은데,
가족들이 너무 더워할 것 같아서 참고 있다.
나는 참고 있을 수 있는데, 가족들은 아마도 못 참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일도 비소식이 있는데, 에고.. 걱정이다.
시아버님 생신으로 놀러간다는데, 비오는 날이라서 놀기도 그럴 것 같고,
집이 아니라 산장 비스무리한 곳이라서 비오는 날 움직인다는 것이 사실 많이 힘들다.
내일 잘 보낼 수 있을지 모르겠다.
에휴~
모르겠다. 형님네가 알아서 하시겠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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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그러게여..내일 비가 온다고하니..저희도 아쉽네요..
내일 남편모임에서 피서 계획을 미리 잡아두었거든요..
비오는 날이라 더 고생 많으시겠어요..
기운내시고, 즐건 시간 보내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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