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유제품 주부모니터 모임이 있는 날이다.
아침에 가서 2시간 정도 회의하고 점심을 사 주신단다.
점심을 먹고 와야해서 집에 있는 가족들 반찬을 미리 챙겨둬야하는데,
더운 요즘 세 끼를 집에서 먹다보니 반찬할 거리도 부족하다.
며칠 전에 만들어 놓은 장조림도 다 먹었고,
오늘은 쥐포무침을 해 놓았는데, 매일 매일 반찬걱정이다.
에고...
점심으로 카레랑 있는 반찬 꺼내먹으라고 말은 해 두었는데,
제대로 찾아먹을지 모르겠다.
오늘도 무지하게 더운 날씨다.
9월까지 무더위가 계속된다는데, 헉...
하루라도 빨리 시원한 날오기를 고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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