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들 어린이 집 마지막 방학날이라..
오랜만에 공연이라도 하나 보여 줄려고,
엑스코에 가기전..공연문의를 했더니..
허걱..공연값이 어찌나 비싼지..ㅠㅠ
그래도 큰 맘먹고 한번 데리고 가야겠다고 생각해서.
사람들은 많이 있냐고 물었더니..완전 만원이란다..
역시 요즘맘들은 대단하다.
난 너무 아들들에게 무관심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오늘 또 새삼느꼈다.
태권도 학원에 다녀온 아들이 친구들이랑 노는게 더 좋다고 해서..
시간도 늦고해서,,금요일날 가서 실컷 공연을 즐기기로 약속했다.
아들들에게 좀 더 신경쓰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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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마지막 방학이였군요.
오늘부터 다시 어린이집에 가겠군요.
저도 가까운 뉴코아 소극장에 연극보여주러 종종 가는데,
방학때가 더 사람이 많더라구요.
화니맘님은 좋은 엄마세요^^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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