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만 되면 편두통이 생긴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지 머리가 지끈거린다.
날씨도 더운데다가 불쾌지수는 올라가니까 모든 일들이 스트레스다.
집에서 나만 혼자서 바쁜 것 같고,
나 혼자 모든 것을 다 해야하는 것 같아서 더 짜증이 난다.
다른 가족들은 외출하고 들어오면 쉬는데,
아내이자 엄마인 나는 쉬지를 못한다.
식사준비를 해야하고, 밥을 먹고 나면 설거지를 해야하고,
아이들 뒤치닥거리도 나의 몫이다.
여태까지 해 오던 일이지만,
요즘 들어서 이런 일들이 속상하고 짜증이 난다.
이런 마음들을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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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그러게여..울 주부들은 정말 일을 해도해도 끝이없죠..
몸과 맘이 많이 부대끼고 힘들때 잠시 다 놓아버리고 푹 좀 쉬셔요..
저도 오늘 만사가 귀챦아서리..냅두고 실컷 잤답니다.
그러고 나니 몸이 좀 낫네여..
기운내시고,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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