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 미용실 다녀오다.

글쓴이 미니

등록일 2010-07-21 21:45

조회수 1,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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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딸아이의 머리가 잘 엉켜서 스트레이트를 해 주려고 미용실에 갔다.

제법 유명한 미용실이라서 가격도 만만찮은데, 작은아이가 이 곳 미용실에 가서

꼭 펌을 하고 싶어해서 갔다.

사실 남편과 아들녀석의 컷트를 이 미용실에서 하기때문에 작은아이도 이 곳이 좋은가보다.

평소에 컷트를 해주는 미용사는 쉬는 날이였다.

할 수 없이 다른 미용사에게 했는데, 헉... 머리의 길이를 일자로 해달라고 했는데,

완전 들쑥날쑥이다 ㅡㅡ;;;

무슨 헤어디자이너가 이러냐..

스트레이트보다는 매직이 낫다는 말에 매직으로 했는데, 머리도 뒤집어지고.

우씨~

매니져에게 이야기를 했다.

한두푼도 아닌 펌가격에 이 머리가 뭐냐고,

수석디자이너가 다시 머리를 다듬어줬다.

이제 길이는 맞다.

아.. 다시는 그 헤어디자이너에게 하나봐라.

완전 속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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