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딸아이의 머리가 잘 엉켜서 스트레이트를 해 주려고 미용실에 갔다.
제법 유명한 미용실이라서 가격도 만만찮은데, 작은아이가 이 곳 미용실에 가서
꼭 펌을 하고 싶어해서 갔다.
사실 남편과 아들녀석의 컷트를 이 미용실에서 하기때문에 작은아이도 이 곳이 좋은가보다.
평소에 컷트를 해주는 미용사는 쉬는 날이였다.
할 수 없이 다른 미용사에게 했는데, 헉... 머리의 길이를 일자로 해달라고 했는데,
완전 들쑥날쑥이다 ㅡㅡ;;;
무슨 헤어디자이너가 이러냐..
스트레이트보다는 매직이 낫다는 말에 매직으로 했는데, 머리도 뒤집어지고.
우씨~
매니져에게 이야기를 했다.
한두푼도 아닌 펌가격에 이 머리가 뭐냐고,
수석디자이너가 다시 머리를 다듬어줬다.
이제 길이는 맞다.
아.. 다시는 그 헤어디자이너에게 하나봐라.
완전 속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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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에고,,속상하셨겠어여..
그나마 앞머리가 정리되어 다행이네요..
저도 얼마전 새로운 곳에 가서 아들 머리카락 함 잘랐는데..맘에 안들어
다시 다른곳에 가서 잘랐어여..
맘 푸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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