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청나게 더운 날씨였는데, 집에서 옥수수를 삶았다.
옥수수를 받기는 토요일에 받았는데, 일이 바빠서 오늘 삶게 되었다.
더 놔두면 상할지도 몰라서 얼른 삶아야했다.
더운 날씨에 가스렌지까지 켜 놓으니까 그 열기가 대단하다.
40여개 가까운 것을 삶으니까 몇 시간동안 가스렌지를 켜 놓았더니
집 안이 후끈거린다.
그나마 현관문을 열어놓아서 다행이였지, 닫아놓았으면 그 열기에 쪄 죽을 정도였다.
삶아놓으니까 가족들이 먹기는 아주 잘 먹는다.
특히 남편이 제일 잘 먹는다.
아직 20여개 정도가 남았는데, 내일 삶아야겠다.
수건도 삶아야하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도 걱정이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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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더운 날 옥수수 삶느라 수고 많이하셨어염..
그래도 옥수수 맛난걸로 위안삼으셔용..ㅎㅎ
편안한 밤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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