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 옥수수

글쓴이 미니

등록일 2010-07-20 22:40

조회수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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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청나게 더운 날씨였는데, 집에서 옥수수를 삶았다.

옥수수를 받기는 토요일에 받았는데, 일이 바빠서 오늘 삶게 되었다.

더 놔두면 상할지도 몰라서 얼른 삶아야했다.


더운 날씨에 가스렌지까지 켜 놓으니까 그 열기가 대단하다.

40여개 가까운 것을 삶으니까 몇 시간동안 가스렌지를 켜 놓았더니

집 안이 후끈거린다.

그나마 현관문을 열어놓아서 다행이였지, 닫아놓았으면 그 열기에 쪄 죽을 정도였다.


삶아놓으니까 가족들이 먹기는 아주 잘 먹는다.

특히 남편이 제일 잘 먹는다.

아직 20여개 정도가 남았는데, 내일 삶아야겠다.

수건도 삶아야하는데.. 날씨가 너무 더워도 걱정이다.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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