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못 들어오고 또 오후
카페에만 글 남기고 계속 시간이 늦었다.
늘 모닝페이퍼가 먼저지만 오늘은 행복하고 싶어 카페먼저 들렀다.
글구 나머지 시간은 주식놀이 하는 신랑이 독차지.
요즘 주식 시장도 엉망이고 부동산도 엉망이다.
우리도 처리해야 할게 많은데 거래가 없다.
작년에 진작에 내놨어야하는데 뉴스는 더 내려갈거란 소식만 들려온다.
돈놀이 할려고 사둔것은 아니었는데 그게 우리를 더 힘들게 할줄 몰랐다.
누가 나타나 계약했으면 좋겠다.
돈줄은 조여오고 신랑은 더 벌일려고 해서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세로 놀려고내놨는데 오늘 계약했단다.
또다른 변화를 맞이해야한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은 팔기는 너무 아깝고 해서 세를 주기는 했는데 이제 우리가 살 집을 구해야한다.
이집저집 살아보다보니 이제 겉모습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지 않는 나만의 성격이 생겼다.
지금 전국적으로 대출이자 허덕여 집 내놓아도 거래가 없어 힘든사람 많을것 같다.
우리는 아직까지는 잘 버티고 있는데 이젠 세금만 많이 물고 있는 미련한 짓 안할거다.
금방 팔릴거라 생각은 하는데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아니면 신랑이 하려는 일이 틀어지던지.
난 나쁜 와이프인가보다.
내 생일 축하 댓글을 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그 글로 인해 많은 힘을 얻는다.
그 기운 내일 쭈~욱 유지해서 써야지.
아자 난 억만장자의 마인드와 행복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
엉덩이는 가볍게, 행동은 CEO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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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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