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이라고 눈을 더 붙이고 나서 몸이 훨신 더 피곤하다.
진짜 몸이 천근만근.
바람이라도 쐬고 와야겠다.
잠은 잘수록 느는 것.
졸음이 더 쏟아진다.
어제부터 왜 이렇게 잠이 쏟아지는지.
애들은 교회가 모두 가버리고 집은 완전 폭탄맞은것 같은데 컴앞에 이러고 있다.
이것도 병인가보다.
어제는 애들과 맛있게 빵피자를 만들어 먹었다.
큰애가 만들자고 시작해서 한 건데 제법 맛도 있고.
게으른 엄마를 대신해 아들이 자꾸 나를 깨우는것 같다.
난 자꾸 누우려하고.
빵종류를 싫어하는 신랑때문에 아침부터 뼈다귀 감자탕해서 먹였다.
생각보다 맛은 잘 나왔고.
먹고나니 더 졸린것 같고.
커피라도 한잔 해야지 이대로는 안될것 같다.
오늘은 애들과 공원이라도 돌아봐야겠다.
책 테마파크에도 들려 애들 읽어야할 책도 찾아보고 와야지
날씨가 좋은만큼 이 좋은 날씨를 즐겨보자.
아자 난 억만장자의 마인드와 행복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
엉덩이는 가볍게, 행동은 CEO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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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정말..오늘 날씨 넘 좋지^^
아들들이랑 즐건 시간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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