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일찍부터 눈이 번쩍 뜨여서 평소보다 이른 아침을 맞았다.
그러면서 떠오른 생각이 '나를 사랑해줘야지'이다. 그동안 늘 남의 시선과 판단에 촛점을 맞추고 살아왔던거 같다. 그래서 내외모,옷차림,사는집이 남들에게 어떻게 비춰질까 걱정하며 고민했던거 같다.
정작 내가 뭘 편안해 하는지 내모습이 어떤지를 볼줄 몰랐던거 같다. 가족들에게도 늘 내가 너무 신경써주어야 할 것 같아서 정작 꼭 했어야 할 말들은 묻혀서 내가슴에 쌓이게 만들었다. 것두 끝까지 참지 못하고 어느 순간에 아주 사소한 것에 폭발을 해버리곤 해서 평소답지 못한 모습을 보여줬었다.
예전엔 미쳐 몰랐다. 내가 왜 그렇게 직선적이란 소릴 듣는지, 상대방에게 상처일 수도 있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된다. 그것이 내가 나를 사랑할 줄 몰라서 내가 내 메세지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법두 몰랐던 거 같다.
마흔이 넘어보니 노파심이 자꾸 내마음을 채우려한다. 이것두 병이쥐ㅜ.
습관화가 안되어서 자꾸 잊어버리지만, 'I message' 를 생활화하도록 노력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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