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는 내가 간다니까 팥죽을 쑤시려고 팥을 삶아 채에 내리고 계셨다.
반찬은 먹던것은 맛이 없다며 늘 새로 꺼내주셨고 달랑게 무침도 다시 만들어 준비해주셨다.
시어머님은 신랑이 도착해서 밥 좀 먹게 밥만 해 놓으라고 도착 20여분 전에 전화를 드렸는데도 밥은 어제 저녁에 해 놓은 정말 입에 들어가지 않은 맛 없는 밥과 당신이 아침에 드신 밥 그릇도 씻어두지 않고 정말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내가 도착해서야 일어나는 행동을 하셨다.
결혼 후 쭈~욱 이어진 똑같은 상황.
나의 이런 말에 신랑은 어머님이 나이가 드셔서 그런다지만 정말 화도나도 이건 나이때문이 아니다.
아무리 부엌살림이 싫어도 그렇지 4명의 며느리 밥한번 제대로 해서 따뜻한 밥한번 차려주는 적이 없는지.
며느리가 그리고 시누이들이 찾아오지 않는다고 서운해하는 말 되풀이 하지만 어느누가 찾아뵙고 싶게 행동을 하셔야 자식들도 찾아뵙는거지 이건 당신의 문제인데 그걸 모르신다.
여기에 글 올려봤자 내 흉이 되고 나만 나쁜 년이지 정말 어머님은 불쌍하지만 별로 가고 싶지 않다.
비를 맞으며 밭에 심어 놓은 나무에 거름주고 가지를 쳐 주고 왔는데 올해 팔수 있으면 좋겠다.
심어놓은게 엊그제 같은데 많이 자랐다.
애들 이담에 학자금으로 쓰려고 심어놓은 건데 팔수 있음 얼른 팔아서 정리좀 해야지.
아직도 비가 내린다.
오늘까지 계속 이어지지는 않겠지.
이 비가 오전중으로 끝나기를 바란다.
비 때문에 계속 졸음이 쏟아졌었나보다.
자도 또 졸리고 했는데 확실히 일어날 때가 힘들지 일찍 눈을 뜨면 기분이 상쾌하다.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다
내 건강을 위해 나를 위해 행복을 부르는 기운 잊지 말고 외쳐보자.
아자 난 억만장자의 마인드와 행복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
엉덩이는 가볍게, 행동은 CEO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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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주말에 양쪽 어른들 집에 다녀왔구나..
어른들의 습관은 우리가 어찌 바꿀수가 없더라..
나두 어제 시댁에 다녀왔지만..
속이 확 한번 뒤짚어지더라..
그래도 어쩌겠니..
내가 변해야지..어른들이 변하겠지..
어른들마다 그동안 길들여진 습관이 있으니..
원래 부지런한분은 뭐든 부지런하게 움직이시고..
그렇지 않는 분은 또 안그렇더라..
5월도 마지막 주간이다..
힘차게..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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