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녀석이 생각보다 중간고사 성적이 잘 안나왔다.
사회과목이 전체적으로 어려웠다고 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공부한 것에 비하면 못나온 편이다.
다른 아이들도 다 못 쳤다는 것에 아들녀석은 위안을 삼기 있는 듯하지만,
자신이 커 나가기 위해서는 다른 아이들보다는 자기자신과의 위치에서
더 나아질 수 있어야한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
실수도 반복하면 실력이라고 하는데,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해야하는 것도 배웠으면 좋겠다.
이왕 친 시험이라서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는 않겠지만, 조금 속상한 것은 사실이다.
좀 더 계획적인 공부방법을 생각해 봐야겠다.
오늘 할 일은 서평 하나 올렸으면 하고,
산수유 사진찍은 것과 피죤 사진 찍은 거 작업하고,
요리하나 만들어 봐야겠다.
참, 우체국에도 다녀와야한다.
잊지 말아야지.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자.
미리 미리 조금씩 해 놓아야겠다.
여유있게!!
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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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아이 차츰차츰 더 좋아질 거예요..
중간고사 치르느라 가족 모두 수고 많이 하셨어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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