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실컷 잠을 잤다.
자면서~낮에 있었던 운동회 꿈도 꾸고,,ㅋㅋ~
푹 자고 나니 정말 몸이 개운하고 좋다.
하지만 그 사이 시누가 2번이나 전화와서..받지를 못해서 좀 그랬다.
시누가 오늘 시댁에 놀러오면 어머님 모시고 가까운 곳에 나들이라고 갈려고 어제 전화를
했더니, 아침에 전화했나보다..그런데 시매시가 시골에 일하러 가서 바쁘단다.
오랫만의 휴일에 실컷 쉴수가 있어서 좋기는 하지만, 어버이날..친정에 가기로 친정엄마랑 약속
했는데..어찌해야 될지 걱정이 된다.
중간에 시간이 나면 시어머니 나들이 시켜드리면 되지만, 시간이 날련지..
에고,,생각 좀 더 해보고 결정해야겠다..
오늘 날씨가 좋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아들들에겐 미안하지만 난 집에서 이렇게 쉬는게 가장 좋다,
벌써 늙었나..ㅎㅎ~
오늘도 좋은 생각 많이하고, 긍정의 힘으로 열심히 살아가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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