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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꾸는 자에게..
빛이 보인다는 것을 새삼 실감해 본다..
지난 몇달동안 아니..작년 부터인가..
이지톤 신발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체험기회가 없었다..그런데 나에게도 신어볼 기회가 오다니..
그것도 아무런 댓가도 없이..당첨이다..
퀴즈 당첨..
어제 도착했다..
너무 좋아 좋아..
신발 볼이 너무 편하다..
역시 메이커 신발이라서 다르긴 다르다..
오늘은 아영이가 소풍을 가는 날이다..
참 불량 엄마이다..
울딸 소풍가는데 김밥과 햄만 준비하고..
과일은 빠져 버렸네..어찌 이런일이..
요즘 시금치 가격이 넘 비싸서 빼 버렸다..
재미나게 잘 놀다 오길 바래본다..
요즘 울딸 공부 때문에 내가 스트레스를 너무 받기 때문에..
울딸이 스스로 잘 해 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가 싶어지는게..
정말 답답할 노릇이다..
어제 막걸리를 구입해 와서..
혼자서 반병을 먹었더니..
영 상태가 안좋다..
어서 깨어나야 할테테..
술이 안깨고 어지럽다..
이제부터라도..
내 자신을 믿고..
꿈을 꾸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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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상자
좋은 소식이 있었네요.
축하드려요.
꿈을 꾼다는 말이 참 듣기 좋네요.
그말 저 동감이지요.
꿈은 없는것 보다 있는게 이왕이면 긍정의 기운.
신발구경하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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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좀전에 카페에도 예쁜 워킹화 구경 잘했어^^
다시 한번 축하해~~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는 말~정말 좋은 말이자 맞는 말인것 같아..
늘 차근차근 꿈을 위해 노력하자구..
오늘도 좋은 하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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