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맑아서 너무도 좋다..
어제는 어찌나 춥던지..
이건 봄이라고 해도 너무 추워서 돌아 다니는것 자체가 거부감을 느낄정도였으니..
내가 세상 것에 너무 연연한 모습을 보면..
참 부끄럽기도 하고 한심하기도 하고..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참 끝이 없다는 것을 느낀다..
목요일은 뭘해야 하나 보니..
도서관 가는날..
이젠 안간다..
아이들과 약속했다...
학교에서 그런식으로 나오면 나두 할수 없는것 같다..
큰애 담임 샘이 너무 기운동에 강요를 하는것 같다..
아마도 이게 단군신화에 나오는 홍익인간 정신이라며..
무슨 운동까지 연습해 오라고 하는데..
사실 우리 기독교와는 안맞는것 같은데..
자꾸만 하라고 하니 따라가긴 하라고 하는데..
너무 열성적으로 따라 가진 말라고 당부한다..
우리 종교와는 정반대 길을 가는것 같은데..
그걸 학생들에게 강요를 하고 있으니..
참 난감하다..우리 아들이 잘 이겨내야 할텐데..
아들 교통안전 때문에..
일찍 모두가 나서야 해서 일주일은 정말 피곤했다..
토요일이면 끝이 나니 힘을 내자...
내일은 울딸 소풍가는날..
귀미테 하나 구입하고..
도시락 준비 하자..
책 반납 하는거 잊지 말자..
오늘 하루도 낭비하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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