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목소리가 높아진다
혜진 규진 일어나 벌써 7시가 다 됐어 밥 먹어야지 학교 안 갈거야
어휴! 또 시작 5분 10분 길게는 15분 그래서 항상 밥 먹기전 15분 일찍 깨운다 그래도 안될때는 시계를 7시면은 7시 15분에 맞춰놓는다 나의생각? 하다하다 안되니까 어쩔수 없었다.
오늘도 부랴부랴 서둘러서 밥먹고 고1딸 교복입히고 머리 정리정돈하고 손을 꼭 잡고 집을 나섰다
초6학년 아들한테는 늘 미안 했지만 큰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있다 보니까 어쩔수 없었다
혼자 스스로 알아서 하는 우리 아들 사랑한다. 그리고 고맙다.
아들과 바이바이를 하고 난 우리 딸 손을 잡고 학교로 발걸음을 옮겼다 걸어서 약15분에서20분
끝나면 또 학교로 데리러 가야하고 항상 등하교를 같이 한다 지겹기도 하겠지만 벌써 초6년 중3년 이 생활도 10년 째다 .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
우리딸도 꼬맹이에서 어였한 숙녀가 다 되었다 키169 몸무게55 아유 어떨땐 징그럽다는 생각도 들지만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주는 우리 딸이 그냥 고맙기만 할 뿐이다 지금도 애기처럼 엄마 팔 배게하고 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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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부모눈에는 아이가 장성한 어른이 되어도..
애기로 보인다고 해요..
등교를 아침 일찍 하네요..
우리집은 그 시간에 온가족이 일어나는데..
저두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주는것만으로 감사를 하고 있답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고..
어제보단 나은 하루가 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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