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 애들시험기간

글쓴이 섭맘

등록일 2010-04-29 09:00

조회수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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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애들시험기간에 엄마두 꼼짝못 하게 한다.

 큰애는 아침6시에 일어나서 공부한다고 깨워달래서, 같이 일어나 잠깨는거 챙겨주고,작은애는 종일 먹을거 챙겨달라(공부중 간식) 요구사항 많고...

 내가 셤보는 중인거 같다.

 노력한 만큼 결과두 좋아서 홀가분하게 주말맞이했으면 좋겠다.

 큰애는 잘봐두 '그럭저럭'이라하고, 작은애는 지가 몰라서 틀린것두 실수로 틀렸다고 자화자찬하고,

둘이 이렇게 반응이 다르니 내가 어떻게 대답해 줘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다.

 기대한 만큼 결과가 안나와도 애들한테 스트레스 안주고, 격려해줘야 한다는건 알지만, 이론과 실제는 늘

다르다. 마음이 입을 막아버린다.

 아들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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