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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날씨가 많이 흐리고
비가 올 것 같아서
아침에는 생선찌개를 끓였답니다~
신랑이 출장중이랑
혼자 먹는 아침이었지만
칼칼한 생선찌개 덕분에
맛있는 아침 시간을 보냈답니다~~
미즈님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 1주차 | 7. 생선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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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부산은 비가 많이 내렸답니다.
오늘은 비는 안 왔으면 좋겠어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답글
뽀샤시
미니님~
댁이 부산이시군요~~
저도 이번주 금요일엔
친정인 김해로 내려간답니다^^;
힘찬 하루 보내세요^^
쿨한여자
혼자서 먹어서..
좀 그렇겠당..
커피 한잔 마시면서..
오늘도 힘차게..
답글
뽀샤시
네^^*
쿨한 언니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만드세요^^
보석상자(이희정)
저도 먹고 싶네요.
어제 저녁 지방에 갔다 다녀와서 밥하기 싫어 나가서 먹고 왔어요.
근데 저희가 가려던집에 좌석이 없어 다른집 가서 먹었는데 돈아까워죽는줄알았네요.
맛도 너무 없고 반찬도 그렇고.
요즘은 식당음식들도 영 맛이없다는 생각을했는데 신랑도 마찬가지였나봐요.
집에서 깔끔하게 만들어먹기로했네요.
생선찌게 제가 젤로 좋아하네요.
된장찌게도 좋아하고
답글
뽀샤시
많이 아쉬우셨겠어요^^*
희정언니~
오늘도 활기찬 하루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