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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언제 심었는지 까마득하다.그나마 어릴때 시골에서 살아서 나무나 화초 심을 기회가 많았는데
언제 부터인가 아 ,오늘이 식목일이네 하고 그냥 넘어가기 일쑤다.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간 우리 아들이 ..엄마,나무심고 싶어라고 말했다. 그래서 이번주 친정에 가서 나도 동심으로 돌아가서 아들이랑 나무를 심어봐야겠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동심으로 떠나지 않을실련지....ㅋㅋ
| 4주차 | 산에 나무를심듯이 우리의 마음에도 희망의 나무를 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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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아 | 2010-04-05 | 7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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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뽀샤시
식목일인데...
그냥 넘어가네요^^;
답글
쿨한여자
저는 시골에 살아서 그런지..
나무들과 넘 친하게 지내고 있네요..
답글
화니맘
그러게요.어릴적에는 나무도 심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이젠 나무 심은 기억이 추억으로만 남아있네요.
오늘 화원에가서 다육이라도 델꼬와서 잘 키워 보려고 하네요..
힘찬 한주 시작하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