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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 4.힘을 내자..

글쓴이 쿨한여자

등록일 2010-04-01 12:20

조회수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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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내자..

남편과도 이젠 대화로 풀어야겠다..

더이상 용을 쓴다고 해결될것도 아니고..


아이들에게 자꾸만 신경질적으로 대하는 내자신이 참 미안하고 부끄럽다..

어제 아이들이 학교 통신문을 가져왔다..

매주 목요일은 저녁에 도서관문을 개방할테니..

엄마랑 같이 많이 애용하라고..


저녁 5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고 하니..

목요일 저녁만이라도..

두아이들 손잡고 도서관엘 다녀야겠다..


아영이가 책을 안읽어서 그런지..

읽고 쓰는게 정말 영...아니다..

아이들 공부도 봐 줘야 하는데..

내 컨디션이 안좋다고..내 팽겨치고 있으니 정말 한심하다..


오늘까지..

후기 하나 마무리 짓고..

어서 마무리 보고 하자..

힘을 내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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