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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돌아보거나 글을 쓰는 일 자체가
자기자신과 마주대하고 스스로 격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로 오늘 아침부터 시작해보세요!

3주차 | 3. 분주한 하루

글쓴이 박영희

등록일 2010-03-25 23:50

조회수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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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아침마다

어린집에 가기 싫다는

큰 아이를 달래서

어린이집 차에 태워 보내고 나면

하루에 사용할 에너지

반 정도를 쏟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어린이집에 가면

잼있게 생활을 잘 한다고는 하는데요~~

왜 그리도 가기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세탁기를 두 번씩 돌리고

이런 저런 집안 일들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답니다...

더욱 활기찬 내일을 위해

편안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꿈 꾸시는 것도 잊지 마시구요^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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