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퍼

일상을 돌아보거나 글을 쓰는 일 자체가
자기자신과 마주대하고 스스로 격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로 오늘 아침부터 시작해보세요!

2주차 | 7. 즐거웠던 저녁시간

글쓴이 박영희

등록일 2010-03-22 21:42

조회수 72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 저녁에는

저희 막내 아가씨네가 와서

함께 저녁을 먹었답니다^^

저희집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어서

가끔 저녁을 같이 먹곤하거든요~

저녁을 일찍 챙겨 먹고는

치킨도 시켜서 맛나게 먹었답니다^^*

저희 신랑이랑 아가씨가

치킨을 많이 좋아라하거든요~~

여기 저기서 아이들이 뛰어논

흔적들을 치우고는

오늘 하루도 마무리하려 합니다^^*

편안하고 좋은밤 보내세요^_____________________^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4,01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359902  3주차 | 3. 새로운 사람들 1 미니2010-03-25771
359901  3주차 | 기운내자~ 2 화니맘2010-03-25769
359900  3주차 | 3. 즐거운 하루 2 뽀샤시2010-03-25893
359899  3주차 | 3. 긍정의 힘을 믿자.. 2 쿨한여자..2010-03-25702
359898  3주차 | 2- 월말로 갈수록 나태해지는 나 2 보석상자..2010-03-25883
359897  3주차 | 2. 자꾸만 감겨지는 눈꺼풀 1 미니2010-03-24758
359896  3주차 | 인연~ 1 화니맘2010-03-24772
359895  2주차 | 한동안 1 박영희2010-03-24776
359894  3주차 | 3.시간 활용 1 쿨한여자..2010-03-24879
359893  3주차 | 1. 오늘은 색다르게 1 보석상자..2010-03-24804
359892  3주차 | 2. 이불 빨래+봉사활동 뽀샤시2010-03-24864
359891  3주차 | 1. 시간의 나눔 미니2010-03-23833
359890  3주차 | 1. 편안한 밤 박영희2010-03-23815
359889  3주차 | 1. 봄이라 그런지 뽀샤시2010-03-23702
359888   매일 아침 나를 깨우는 시간!! 2 소철수2010-03-23591
359887  3주차 | 2.아들의 웃음 쿨한여자..2010-03-23682
359886  2주차 | 7-해결점이 정말 없는 걸까? 1 보석상자..2010-03-23652
359885  3주차 | 작은 아들~ 2 화니맘2010-03-23782
359884  2주차 | 7.아이의 선물 3 미니2010-03-221204
359883  2주차 | 7. 즐거웠던 저녁시간 2 박영희2010-03-22726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