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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 3. 뭔가를 계획하다

글쓴이 미니

등록일 2010-03-18 23:10

조회수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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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을 한 친구를 만나러 갔다가 나도 뭔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거창하게 가게를 내거나 하는 것은 안되지만, 인터넷을 통해서 뭔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은...

일단 먼저 사람들의 반응을 보아야 일을 시작할지 말 것인지를 결정해야한다.

하면 할 수 있을 것도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아직 계획만 가지고 있기에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기는 이른 것 같다.

계획을 좀 잡아보고, 반응을 보고 시작할 수 있으면 해 보리라.

잘 될까?하는 생각도 들지만, 일단 시도는 해 봐도 좋을 것 같다.


앞으로의 나 자신을 위해서!!!

이번주는 해야할 일들이 있어서 마무리 한 다음,

다음 주에는 한 번 해 보자!

나 자신에게 주문을 걸어야겠다.


나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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