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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돌아보거나 글을 쓰는 일 자체가
자기자신과 마주대하고 스스로 격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로 오늘 아침부터 시작해보세요!

1주차 | 6.YES I CAN

글쓴이 쿨한여자

등록일 2010-03-13 22:52

조회수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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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쉬는날..
아침부터 늦장을 부리면서..
늦게 아침을 먹고..
12시가 다 되어서 출발...
축제 첫날이라 그런지..무쨔게 막히데요..
2시간 정도 기다리다 겨우 주차장에 주차하고..
다시 셔틀 버스 기다려서..다시 타고 가고..
그곳에서 한참을 걸어다니고..
꽃은 전반적으로 다 피지도 않고..
그래도 끝까지 다 보고 집에 오니..
저녁 7시네요..점심도 졸졸 굶고..
결국 주차장에 와서 요기 하고..
지금은 다리아파 죽겠어요..
사진은 나중에 올릴께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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