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주차 과제
1.제꿈은요! 너무 많아요^^ 헤아릴수 없을 정도예요~그중에는 주부도 있구요..남편의 뒷바라지 내조도 하면서 동안 주부도 되보고 동안 선발대회 나가는것도 꿈이구요..그리고 제가 몸이 너무 약하다보니 사무직으로 들어가는게 꿈이구요.. 매니저도 해보고 싶구요..치과에서 간호조무사로도 일하고 싶어요..참 많죠?^^
어떤때는 이벤트 담당자도 해보고 싶구요..제가 이벤트 응모하는게 취미거든요~ 응모를 하다보면 제자신과 마치 대화를 하는것 같고.. 또 잘하신분들 뽑아서 연락도 드리고 당첨되셨어요^^라는 멘트도 날리며 행운의 기쁨을 함께 나누어주는 분?^^도 해보고싶구요.. 참많죠^^
만능으로 여러가지 직업을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힘들거 같구요.. 컴퓨터도 배워보고 책도 꾸준히 읽어서 제자신을 계발하는게 목표같아요..
그리고 본받을 대상 정하는건 아까 말한 수잔 보일씨를 목표로 꿈을 가지고 몇년동안 꾸준히 한분야만 파고 들려구요^^ 그분은 전문적인 가수는 아니지만 아마도 희망과 꿈이 있었기에 가수들처럼 노래를 잘하시는것 아닐까요?^^
2.제가 할수 없는일은요~ ㅎㅎ
과제 예시를 보니깐 벌거벗고 집밖에 나가기 라는 좀 웃긴 문장이 있는데..이일저질렀다 가는 변녀로 오해하기 쉽상이네요.. 이일은 저도 절대로 할수 없구요..괜히 찍혔다가 인터넷 검색 1위에 올라갈것 같아요..
제가 할수없는일은 부모님한테 대들기..하면 안됄것 같아요.. 어머니에게 자증을 많이 부렸는데.이제는 그러면 안됄것 같아요.. 야간까지 일하시느라 밤 12시에 오시는데.. 너무안쓰럽고 불쌍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대들기..하지 않으려구요.그리고 제자신 미워하기..하지 않을래요..
제몸을 아끼지 않다보니.. 일하다가 철판에 디이고 뜨거운 물에 행주 빨다가 주부습진에 손등에 화상까지 입어서 손이 벌겋게 익었어요..
자기몸을 끔찍히 아껴야 하는데..너무 못되게만 굴었어요..제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려구요..
3.스타일 찾는것은 특별히 없지만..저는 집에 있는 옷을 활용하는 편이예요..
유행이 지난옷은 버리지 않고 어머니 빌려드리거나, 헌옷 수거함에 넣기도 하고..불우이웃 바자회에 내놓을때도 있어요.. 그래서 저는 옷을 잘사는 편이아니예요..그리고 물려입는게 오히려 편해요^^ 제가 외동이다보니 물려줄 사람이 없거든요..
이렇게 적다보니 5주차 과제가 완성 하였네요..미즈에게 전달만 하는게 끝이아니라 실천이 중요하겠죠?^^
적는다고 다가 아니라 실천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오늘 좋은이벤트를 통해서 제자신과 좀더 친숙해진것 같아서 뿌듯하네요.. 앞으로도 좋은 이벤트 많이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과제들 제컴퓨터로 저장해서 매일아침이나 아르바이트 끝나고 돌아오면 하루에 한번씩 보고 실천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5주차 과제 드디어 완성!!
추천0
글수(4,014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