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7. 아쉬움을 뒤로하고

2010-02-23 22:18

언니도 힘드시겠네요.

아이가 잘 빨아줘야 모유도 그만큼 생성이 되는데...

저는 베지밀이나 우유, 미역국을 먹으니까 좀 늘긴 하던데,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답글

쿨한여자

2010-02-23 09:51

혼합수유하면 몸은 몸대로 고달프고..

서로가 힘들텐데..

양이 적더라도 꾸준하게 먹이면...

나중엔 그 양만큼 나와요..

처음이 굉장히 힘들어서 그렇지..

에효..언니가 고생이 많네요

답글

2010-02-23 19:07

그러게요^^;

모유수유 꼭 성공했음 좋겠어요^^*

2010-02-23 09:37

모유수유에 성공할려면 젖이 좀 모자라더라도 혼합 수유하지 말고,,

계속 물리다보면 일정시간이 지나면 아이가 먹을 만큼의 모유가 신기하기도 나오더라구.

난 한달동안 모유가 돌지 않아서 엄청 고생했는데..꾸준히 물리고 하니까 한달 지나니..

서서히 모유가 일정하게 나오더라구..언니도 힘들지만 꾸준히 젖을 물려서 꼭 성공하길^^

답글

2010-02-23 19:08

그러게요...

아기가 잘 빨지 않아서

더욱 힘들어 하더라구요...

글수(4,014 )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수

359722

4주차 | 3- 힘차게 또 해볼래?

2010-02-26

713

359721

3주차 | 3. 미래의 나

2010-02-25

1072

359720

4주차 | 3.비가 오고 나면~!

박영희

2010-02-25

725

359719

4주차 | 2- 비가 내린다

2010-02-25

739

359718

4주차 | 3. 방콕

2010-02-25

720

359717

4주차 | 비오는 날~

2010-02-25

639

359716

4주차 | 4. 아자 아자 화이팅 난 할수 있다..

쿨한여자..

2010-02-25

771

359715

4주차 | 2. 주전부리

2010-02-24

882

359714

4주차 | 2. 좋아하는 계절

2010-02-24

862

359713

4주차 | 1- 금메달이 더 좋다

2010-02-24

667

359712

4주차 | 2.보일러 안켜고 있어요^^

박영희

2010-02-24

719

359711

4주차 | 조카 귀대하는날~

2010-02-24

638

359710

4주차 | 3. 오늘도 파이팅..

쿨한여자..

2010-02-24

648

359709

4주차 | 1. 갈수록 어려워요.

2010-02-23

843

359708

4주차 | 1. 내가 살고 싶은 곳은~

2010-02-23

832

359707

4주차 | 1.아이 건강 검진 받고 왔어요^^

박영희

2010-02-23

861

359706

3주차 | 7- 정말 포근한 하루다

2010-02-23

755

359705

4주차 | 2. 웃는 연습을 하자..

쿨한여자..

2010-02-23

1221

359704

4주차 | 걷기운동 다시 시작하기~

2010-02-23

695

359703

3주차 |

7. 아쉬움을 뒤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