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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돌아보거나 글을 쓰는 일 자체가
자기자신과 마주대하고 스스로 격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바로 오늘 아침부터 시작해보세요!

3주차 | 6. 화이팅..

글쓴이 쿨한여자

등록일 2010-02-21 15:52

조회수 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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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를 하다 보니..

내마음의 쓴뿌리를 난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 마음의 쓴뿌리를 뽑아 내지 못했으니..

아직도 그 쓴뿌리를 간직하면서..

생각날때마다 이야기 하는 나를 보았다..


나의 못된점..

아니 잘못된 점들...

고쳐야 하는데 오랜 습관으로 묻어져 버린 행동들..

잘 안고쳐진다...


뭐든 머리로만 생각하고 ..

몸으로는 실천하지 않고 있으니..

너무나도 고민이다....


힘을 내자..

아자 아자 화이팅..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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