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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댁에 있던 컴퓨터를
저희 큰아가씨가 결혼을 하면서
옮겨 가셨었는데요~
저희 시아버님께서
컴퓨터 공부를 하신다고
새로운 컴퓨터를 장만하셨답니다^^**
덕분에 저도 주말에 시댁에서도
컴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이제 시부모님들과
아이들 데리고
교회가려고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____________________^
| 3주차 | 6. 컴퓨터를 장만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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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 2010-02-19 | 7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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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미니
저도 하나 장만해야하는데...
너무나 꼼꼼한 신랑때문에 언제 제 품에 들어올 지 모르겠어요.
행복하세요~
답글
박영희
쿨한여자
정말 멋진분이시네요..
온가족이 다 교회에 다녀오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답글
박영희
화니맘
와아 시아버지 멋지세요^^
교회 잘 다녀오시고,
가족들이랑 즐건 주말 보내셔요~
답글
박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