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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 나 스스로에게 칭찬을 했다.
늘 나를 꾸짓는 나였는데 오늘은 나를 칭찬했다.
요즘 아침일찍 박차고 기상하는거.
늘 잠속에서 게으름 피웠는데 그런 내가 싫었다.
그래서 나 자신과 싸우고 있었다.
이겨야 내가 나를 관리할 수 있다고.
며칠째 일찍 일어났다.
그래서 칭찬했다.
누가 나를 칭찬해주지 않으니 내가 나를 칭찬하고 싶었다.
앞으로는 나를 칭찬할거야.
그리고 요즘 내게 아침마다 외치는 한마디가 하나 늘었다.
엉덩이는 가볍게.
자꾸 움직이고 싶은 내 마음이기도 하고 다짐이기도 하다.
나이를 먹으면서 자꾸 게을러진다.
뱃살이 늘어난게 나를 말해준다.
그래서 나를 가다듬고 있는 주문이다.
아직은 잘하고 있다고 말할 수있다.
그렇게 나를 만들어갈 것이다.
그래서 다른사람에게 멘토가 될 수 있게끔 조금이라도 한 발 한 발 나가련다.
오늘 누가 내게 문자를 보냈는데 내 영혼이 맑아보인다한다.
단순한건데.
하지만 사람들은 모른다.
단순한게 행복한거고 그게 이기는 거라는거.
그냥 이대로 성실히 최선을 다하며 살련다.
나를 사랑하면서.
아자 나는 억만장자의 마인드와 행복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
내가 기다리던 체험단에 다 떨어지면서 속상하지만 그래도 긍정의 주문으로 행복한 내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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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엉덩이는 가볍게..
나에게도 주문을 외워야겠다..
항상 엉덩이가 너무 무거워서 주최를 못했는데..
오늘은 내가 누군가에게 영화 예매권을 선물했다..
그분이 꼭 보고 싶어 했던 아바타를 보라고 선뜻 내가 가지고 있는 표로 예매를 해 주었지..
잘 보았는지 모르겠다..그분이 좋아 하니 나두 기분은 좋더라구요..
난 기회가 되면 또 얻을수 있으니 말이죠..
오늘 저녁도 편안한 밤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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